[청도시니어클럽] 시니어기자단사업단 “웃음으로 금융문턱 낮추는 시니어 금융도우미… ‘도움이 되는 하루가 보람”

본문 바로가기
현장소식
> 함께합니다 > 현장소식
현장소식

[청도시니어클럽] 시니어기자단사업단 “웃음으로 금융문턱 낮추는 시니어 금융도우미… ‘도움이 되는 하루가 보람”

5bd69e5f83cea38a5488730b07e3257f_1771482131_8662.png
 

올해 출범한 청도시니어클럽 시니어기자단이 금융기관 현장을 찾아 시니어 금융도우미 사업단의 활동을 취재했다.

기자단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청화새마을금고 산서지점, 청도축산업협동조합 산서지점, 새청도농협 본점 등 지역 금융기관을 방문해 실제 근무 중인 참여 어르신들을 만났다.

​

금융도우미 어르신들은 ATM·공과금 기기 사용 안내, 통장정리, 전표작성 지원 등 금융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지역주민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창구 앞에서 길을 헤매는 이용자에게 사용법을 안내하고, 계단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부축하거나 휠체어 이동을 돕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

현장에서 만난 한 참여자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응대하려고 노력한다”며 “몸이 불편한 분들의 문을 열어드리고, 넘어질까 봐 부축해 드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해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크다”며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 앞으로도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니어기자단 관계자는 “금융도우미 사업단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지역 주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배려가 현장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청도시니어클럽 시니어기자단-

https://blog.naver.com/cdsenior_/224187921556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