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시니어클럽 시니어기자단사업단] 자연 속에서 찾는 제2의 활력! 청도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의 산림복지 일자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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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시니어클럽 시니어기자단사업단] 자연 속에서 찾는 제2의 활력! 청도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의 산림복지 일자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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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시니어클럽 시니어기자단이 산림복지서비스 사업단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현장을 찾아 따뜻한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기자단은 지난 3월 3일과 4일 양일간 국립 청도숲체원(국가 산림교육센터)과 청도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산림복지서비스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모습과 소감을 취재했다.


3일 국립 청도숲체원에서는 조민호(77)·이정애(76)·정태자(77)·윤혜경(72) 어르신 등 4명이 시설 이용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보조, 장애인 케어, 주변 환경 정리 등의 업무를 맡아 근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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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년째 활동을 이어온 4명의 어르신은 매일 카풀을 하며 출근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었다. 어르신들은 “일을 하므로 건강이 좋아지고, 생활에 활력이 생겨서 좋다"라며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일을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통근 거리가 멀어 눈이나 비가 올 때는 운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있다는 고충도 전했다.


​4일 방문한 청도자연휴양림에서는 정대우(76) 어르신을 비롯한 총 6명의 어르신이 넓은 구역의 주변 배수로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친구나 후배의 권유로 시작해 매일 출근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고, 경제적 도움도 받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대우 어르신은 청도읍에서 먼 길을 달려와 3년 동안 출근하며 현장에서 열정을 보여주었다. 다만 활동 구역이 넓어 수고가 많은 반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없어 많이 불편하다는 의견과 함께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건의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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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기자단기자단은 “현장을 취재하며 어르신들이 근무 환경 속에서 일하는 즐거움을 찾고 계신 점이 인상 깊었다"라며 “산림복지서비스 사업단 일자리가 어르신들의 삶에 건강과 따뜻한 활력을 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https://blog.naver.com/cdsenio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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