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대상 하절기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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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대상 하절기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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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청도시니어클럽은 하절기를 맞아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일과 4일 양일간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월 3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과 8월 4일 청도읍사무소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시니어소방안전사업단, 시니어치안지킴이사업단 등 총 13개 사업단에 소속된 참여자 총 418명이 참석하여 안전한 일자리 수행을 위한 필수 지식을 습득했다.

 

3일과 4일에 집중적으로 다뤄진 교육 내용은 하절기 자연재해 대응 및 실외 작업 안전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구체적으로는 폭염, 태풍, 집중호우 등 8월의 대표적인 자연재해 위험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기상 특보 발령 시의 작업 중단 기준 및 비상 대피 절차를 숙지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열사병 및 열탈진과 같은 온열질환 응급처치, 무더위 쉼터 활용법, 야외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및 교통재해 예방 3원칙 등 실외 작업 중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박헌수 청도시니어클럽 관장은 "본 교육을 통해 근무 환경 내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무재해 일터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하절기 자연재해 대응력을 강화하고 야외 안전을 확보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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